왜 힘펠을 선택했을까?

잠깐 틀어도 따뜻해지는 욕실

특히 겨울철 아이가 추워서 감기 걸릴까봐 물놀이도 많이 못했는데
이제는 씻을 떄나 물놀이 할 때에나 언제나 따뜻하게 해줄 수 있겠더라고요.

평소 온도는 21~23도 정도는 올라가더라고요.
이렇게 평소 온도도 알 수 있어서 더욱 좋았구요!

리모컨이 있어서 멀리서 온풍 기능을 켜둔 상태에서
살짝 화장실 욕조를 데워주면 더욱 따뜻하게 지낼 수 있어요.

이제는 우리 아이들의 물놀이도 따뜻한 공기로
따뜻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어서 마음이 한결 편해지더라고요.
물을 잠시 꺼두면 추워지기 마련인데 따뜻한 공기로 인해서
아이들이 신나게 놀수 있었어요.

빠르고 강한 온도 상승

잠시 켜두니깐 금방 온도가 22도에서 27도,
그리고 조금 더 시간을 두니 32도 까지 올라가니 후끈하게
목욕탕 찜질방 같은 느낌이 나더라고요.

물놀이 할때 계속 물을 켜두면서 온도를 맞추기도 하지만
물을 너무 많이 받거나 받아둔 물이 금방 차가워져서
오히려 감기에 걸리는 일이 많아지더라고요.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좋아하는 목욕 물놀이도 안하게 되었어요.

온도를 32도 까지만 올려보았는데
여기까지 올라가는 시간은 크게 걸리지 않았어요.

따뜻한 온풍기는 강약으로 두가지 세기 조절을 하여서 조절해줄 수 있어요.
얼마나 따뜻해진지 이렇게 거울이 뿌옇게 되더라고요!

이제는 아이들만의 행복한 목욕타임.

저는 간단한 목욕할 때에도 물을 껏다 켰다하니 물에 젖은 몸에 차가운 공기 때문에 진짜 추울 수 밖에 없잖아요.
이젠 화장실의 따뜻한 공기 덕분에 마음이 놓였어요. 사용 전 미리 켜두면 더욱 좋아요 : )

30도로 유지 되니깐 확실히 따뜻한 공기가 욕실 안에 가득차서 더 이상 켜두지 않아도 유지할 수 있었구요 : )
두 아이가 마음껏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해주었어요.
힘펠에서 나오는 화장실 환풍기 휴젠뜨 덕분에 우리 아이들의 행복 웃음소리가 끊어지지 않았어요.

제품방수는 IPX3 등급에 우리탄 몰딩으로 적용이 되어서 물이 튀어도 걱정이 없고, 바이메탈로 히터 과열 시 제품의 전원 차단,
온도센서가 있어서 언제나 확인 가능하며 온도 휴즈로 과열시 자동으로 히터가 차단되요. 전원 스위치가 있어서 알맞게 전원 차단도 가능!
안전장치 6단계로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그 뿐만 아니라 제습과 건조 기능도 있어서 샤워 후 욕실 습기를 제거하는 데에도 빠른 건조로 뽀송한 욕실을 가질 수 있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물기를 밟고 넘어지는 일이 없게 예방을 해줄 수 있답니다.
타이머 기능까지 있어서 환기 제습기능 설정 후 30분이나 1시간, 2시간으로 원하는 설정을 해놓으면 다시 끄러 올 필요가 없어,
편리성 까지 가질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정풍량 BLDC 모터로 저소음 저전력으로 환기하며 역류 방지 전동댐퍼 까지 있어서 역풍과 먼지,
벌레와 냄새까지 차단이 가능하며 습기, 곰팡이, 냄새를 쾌적한 환기로 빠르게 해결 할 수 있답니다.
환기를 도와주는 역할 까지 해주는 기특한 제품이죠.